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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fe

RX100 m4 구입 후기

길 킴 2019. 8. 5. 22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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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메라를 사니 방안의 화사함이 눈에 들어온다. 

매일 원두사러 가는곳

이직한 회사에서 5분거리라서 더 자주 가게 된다...

뭐 좀 정리하다가

집 앞 풍경이 이쁘다.. 그렇지만 날씨는 너무덥다. 

지하에 창고 장소가 있는데, 거기에 사진하나 붙여놓으니 화사해보인다. 

(저 사실 나얼빠입니다 헤헤)

책 빌리러 성수도서관행. (너무 더워서 버스를 타야겠어)

단골 카페. 토스트 잼을 바나나로 만들었는데, 엄청 맛있다. 

가끔 책보러 오는 곳이에요.

카메라를 샀는데, 뭐 이번주에는 너무 더워서 멀리는 무리데스

대신에 일상을 담아봤다. 오랜만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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